
종합 B2B 기업렌탈 서비스 기업인 신안컴퍼니(대표 이주덕)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창업렌탈 토털 서비스를 선보였다.
신안컴퍼니는 29일, “빅데이터 및 AI 인공지능 핀테크 기술을 접목시킨 맞춤형 렌탈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해 간편하게 렌탈상품에 대한 견적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”면서 “창업 예정자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렌탈 서비스를 통해 정형화된 상품 외 공작기계, 의료기계, 산업장비 등 시설 및 설비와 같은 비정형 상품에 대해서도 렌탈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 중”이라고 밝혔다.
창업렌탈 토털 서비스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창업시 필요한 각종 기계, 장비, 설비, 인테리어 등 비정형 상품에 대한 렌탈은 물론 사무용기구, 가구, 비품 등에 대한 종합적인 렌탈상품을 통해 창업자들의 초기 창업비용을 절감시켜 줄 뿐만 아니라 비용처리를 통한 절세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.
특히, 신안컴퍼니는 최근 ISO 9001 국제품질표준규격 인증을 받을 뿐만 아니라 동아일보가 주관, 주최하는 한국고객만족도 1위 기업에도 선정될만큼 B2B 종합 기업렌탈 분야에서는 그 인지도가 높다.
신안컴퍼니는 창업예정자들이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업에 필요한 필요한 모든 기계, 장비, 기구 등을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중소.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 출발점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.